[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2019년 황금 돼지의 해에는 많은 사람들이 결혼하기를 희망한다. 지난 2007년 정해년도 600년 만에 돌아오는 붉은 돼지의 복이 들어오는 황금돼지 해가 되었고, 실제로 2007년에는 평소 다른 해에 비해 10,000쌍이 더 결혼했다고 밝혀졌다.



기해년 황금돼지의 해를 맞이해 노블결혼정보(대표이사 김성근)에서는 특별한 이벤트를 열었다. 김성근 대표는 사람들이 올해 안에 결혼이 될 수 있도록 진행비용을 대폭 낮추고 한 해 안에 횟수를 정하지 않고 성혼이 될 때 까지 맞선을 진행해주겠다고 말했다.



하이클래스 전문 노블결혼정보(대구본사 053-746-0114)는 아름다운 선남선녀들의 만족한 결혼을 위하여 커플매니저와 회원들과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토대로 정확하고 세심한 노블만의 매칭시스템을 구축 하였으며 다양한 정보의 수집, 아이디어의 개발, 효율적인 매칭방법 등에 대하여 연구분석 하여 최고의 회원 서비스를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 2019년 황금 돼지의 해, 올해 결혼하면 ‘福’이 찾아온다 © 더뉴스코리아


품위 있는 회원들만을 심층적인 인터뷰를 통해 맞춤관리하고 있으며, 회원의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성향을 충분히 파악한 후에 회원께서 원하시는 이상형의 상대방을 자료화하고 있으며 성격, 능력, 이미지, 환경 등 개인의 Total Image를 선택의 기준으로 내실있는 만남을 추구하고 있다.



대폭 할인된 진행비용은 330만원 성혼책임제 시스템을 50% 할인하여 165만원에 진행을 하고, 남·여 각 10명씩 대구본사와 부산지사에서만 2019년 1월 25일부터 2월2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2019년 안에 성혼을 목표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노블결혼정보 홈페이지 공지사항(http://www.noblewed21.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