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만 지울뿐..) 이처럼 그대의 질문에 그녀는 대답대신 무의미한 표정이라든지 미소를 보낼 때가 있다... 그 원인은 다음과 같다고 확실히 단정 짓는다... 좋은가 싫은가를 물어보지만 답변하기가 곤란한 말이다.싫지는 않지만 그 렇다고 좋다고 할수도 없고.. 대개 아무런 말이 없거나 무의미한 미소를 보낼땐 그대에게 이렇다할 관심 이 없다는 뜻이다..대게 미팅시에 확실하게 나타난다.... 그렇다면 그대는 분발할 필요가 있다. 간혹 그 미소라든지 침묵의 의미를 모르는체 만나는 경우가 종종 있죠... 3. 여자의 패션 그녀의 마음을 사고 싶다면 이 방법도 좋은 방법입니다... 여자는 패션에 대해 관심이 많다... 그래서 여자들이 남자들에 비해 코디를 잘하는 편이죠.... 1. 새로움에 대한 호기심 ( 겉멋) 2. 튀고 싶어서 3. 남들에게 떨어지는 소외된다는 사고 언젠가 다시 만날날이 있다면...그대는 자연스럽게 "옷 잘어울린다..." "너무 이쁘다...넌 옷 잘입는 것 같아..." 식으로 강한 관심을 보이면 그녀는 무척이나 흥분할것입니다... 4. 하찮은 것을 기억 여자들은 조그마한 일까지 기억해내는 놀라운 일을 볼수가 있다... 세심히 그대의 모습을 기억할것이다.그대의 음식 먹는 습관 ... 표정....옷 입는 스타일...그대가 미처 느끼지 못한것도..... 물론 여자들은 생활공간이 적고 한정되어 있다.... 자신의 생활안에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기 ㄸ문에..더욱 그러하다... * 여자의 재미있는 버릇은...지나간 과거를 소중히 여겨 그것을 그리워하는 습성을 가지고 있다..* 남자들은 중요한 사항만 논리적으로 기억하려 하지만 여자들은 감각적으로 강하게 인상지어진 것을 기억하려한다... 그러므로...그대가 원하는 것이있거나 바라는 것이 있다면 자연스럽게 시사해 보이도록... 그대의 새로운 요구를 그녀는 생각해 보게 될것이다... 5. 비밀/수다 가끔식 그녀가 그대에게 비밀스런 얘기를 할때가 있을수 있다...그러면 무 의식중에 그대는 얘가 날 좋아하고 믿고 있구나.... 하고 단정짓기가 쉽다... 하지만 난 그대에게 이것을 말해주고 싶다.... 비밀이나 수다의 공유는 두터운 우정의 결과가 아니라 숨김없이 털어 놓고 이야기 하고 싶은 여자 특유의 속성 때문이다.. 여자의 우정이란 남자들이 지니고 있는 우정과는 매우다른 속성을 가지고 있다...여자들은 그녀들의 맺게되는 우정의 본질은 내면생활의 일종의 공범 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교재하는 것이라고 하네요.. 그렇다면 여자들은 왜 이렇게 털어놓기를 좋아할까... 여자의 우정에는 친해지려는 성격이 내포되어 있다.. 이 공범자적 의식 친해지려는 감정을 조성하는데에는 숨김없이 터놓고 얘기하는 것이 절호의 매체가 되어진다는 것이란다... *그대가 그녀와 조금더 가까워지길 원한다면...따듯하고 친절하게 분위기를 인도하시길..그런다면 그녀는 자신의 모든 얘기를 믿고 해줄수 있을 것입니다....조용히 진지하게 이야기를 귀담아 듣는다면.... 아..역시 태지가 내 심정을 알아주는 구나.... -->자기도취 이판국에 건성으로 듣고 있거나 딴청을 부리고 있다면 낙제생이야.... 반대로 "으흐흐 이젠 분위기가 많이 물들었군....영화에서 본대로..히히히" 이것을 마치 그대에게 달라붙는 것이라든지 유혹하는 것으로 알고 딴짓을 하다가 내일 이별을 한 위대한 실화가 많이있다.... 그대들은 이런상황에서 서툴기 ㄸ문에 화근을 자초하는 것이다.... 그녀가 신나게 얘기할땐 그대는 열심히맞장구를 치거나 감탄사를 더불어 반주해주는 것이 현명한 태도야!!! 6. 전화 여자들은 남자들에 비해 약간 자기 중심적이다!! 여자는 아주 재미 있다 ..잘들어 보세요... 여자들은 전화를 걸을때 그상황 그 기분에 간단히 젖어들게 된다..... 그 예로 그대의 통화는 너무나 다분히 틀에 박힌 형이다... 너무나 비슷 비슷하죠.....그래서 말발이 후달리는 분이라면 그녀가 그대 에게 쉽게 흥미를 잃어버리기도 합니다... 그에 반해 여자는 너무나 버라이어티한데다가 마치 자신의 눈앞에 그대가 있다고 착각을 하는 경우가 있다..-->그대도 역시 그렇게 해보면 상당한 호 감을 살수 있다... "어머나..아이 싫어...호호...호 그건 실례야..." 마냥 즐거워합니다...물론 그대가 어느정도 기분을 맞추어 줄때죠..... 발랄한 음성으로 짧게 유도 할수 있도록 하세요....아쉬움을 유발시킴!!! 7. 나를 애태우는 그대여~~ 사랑을 하신분이라면 내 얘기에 공감을 하시죠? 애를 태우게하고 기뻐하죠... 선듯 그대의 요구에 응하는 경우가 없으리라 봅니다..대게 "태지야, 생각해 볼께..." "모르겠어...(튕김..) " 여자는 이상하게도 자기방어?의 의식이 발달되어 있다... 그디로 공상을 좋아한다..너무 자기중심적이다.... 연애라는 것은 시소게임과 너무나 흡사하다.... 한쪽에서 열을 올리면 한쪽에서 누구러들죠..(시듬..) 그래서 단념하려하면 다시 불이 튀는....이 원리를 직관적으로 꿰뚫고 있 는 것이 바로 여자 여자 여자! 남자도 이미 알고는 있지만사랑에 빠지면 응 용이 안되는 것이다..그러니깐 남자들은 당장 송에 넣고 싶어하는 어린애 기질이 있다....너무나 성급하지..여자입장에선 그것이 남자의 약점이자.. 이해가 가질 않는 부분이지...아는가 그대여~~~~~ 남자가 구애하는것이 관습같은 습관이 있다.... 갑자기 사이가 멀어지는듯한 기분이 들떼엔 너무 초조해 하지말고 선선히 부담없이 친해지도록 하시길....!!! 그리고 위에 말들을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8. 아니 그대여~~~ 그대는 이런경우를 가끔 접하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남자의 경우엔 아주 재수없고 아니꼬운 녀석이 여자에겐 인기가 많은 경우 를....이와는 반면에 "잰 여자에게 잘해줄꺼야...괜찮게 생겼으니깐 여자가 많겠지..."하는 친구는 인기가 의외로 없는 경우를..... "여자들은 남자를 볼줄을 몰라" 하고 인기없는 남자라든지..자기가 잘생겼 다고 쑈부리는 남자들의 불평?을 듣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그런 남자들에게 여자들이 몰려드느 것은 그나름대로의 이유가 있 다... *그런남자들은 이런 특징이 있다... 1.표면적으로 여성을 존중할줄안다.... 여자의 의사에 역행하는 일이 없고 자존심을 건드는 일이 없다.. 반면에 그대는 "기지배 주재에.." "기지배 따위가..." 식이다... 이런 의식이 어느정도 자리잡고 있다.... 2. 여자에게 친밀감을 느끼게 하는 기술이 뛰어나다...독특한 호감이 가는 미소로써...교묘한 재치, 그리고 여자들을 축켜주는 술수까지... 내가 아는데중에 너와 같이 가야 분위기가 사는 곳이 있어...너가 시간을 내준다면 꼭 같이 가고 싶어..그리고 더없는 영광으로 기억할꺼야.... 어때? 이렇게 아니꼬운 그리고 약간 후달리는? 말은 그대는 하질 못한다.. 하지만 여자의 경우 남자의 메너로 아주 좋게 받아들인다,.. "저어~~ 다름이 아니라....극장표 2장 있는데...같이 갈래? 시간은 XX시 XX극장...인데... 괜찮다면...." --> 그대는 이런식이지 않아요? 그대는 아마 쑥스러워서 전자의 경우가 쉽사리 이해가 안가리라 믿는다... 하지만 여자를 확실히 휘어잡고 싶다면 여자의 자아를 최대한 인정하 는.....태도와 말투를..연구하시길..... 후자의 경우 데이트를 성공했다 해도..그다음 장면을 만들기엔 너무나 힘 이 들꺼야... 이에 반해 실력자는 아주 능란한 솜씨가 있지..물론 경험에서 오는 기술이다... 사전에 미리 연습할수 있어야 하겠다... 참고로 여자는 너무나도 감각적이다..이미지 중심적이다... 아주 정서적이지.여자들은 일딴 연애를 시작하면 남자에게서 달콤한 말을 기대한다...그래서 애정을 확인하려하지..만약 그녀가 그대에게 그런말을 한다면 그대에게 그런말을 유도하는 과정이다... "좋아해!""매력적이야..""너 너무 이쁘다...""너와 있는것이 아주 행복해 .."여러종류늬 캐치플레이즈.... ** 외출시에 그녀를 사로잡는 특기를 알려드리죠...참고로...*** "피곤하지..? ..좀 추운것 같아 너 감기 들것같아 거적이야...자 내 저고리 를 걸쳐.." 이렇게 말로 어느정도 분위기를 이끈다음..웃옷벗어 주도록... 무작정 드라마 대로 옷 벗어부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너의 손은 너무나 아름다워..."그리고 자연스럽게 그녀의 손을 잡아 보세 요.... 그리고 .."자..우리 빨리가자.."하고 손잡고 뛰어가세요.. ----> 이렇게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부담없이!! 연출할수 있어야함... 9. 여자의 진실..아 그대~~ "너 아주 좋은것 같아..맘에들어..좋아 졌어.." 그녀의 이런말에 그대는 침흘리고 좋아하는 경우가 있다...물론 이와 비슷한 경우에도 역시.... 하지만 그것을 바로 그녀가 그대를 사랑한다고 착각학서나 망상에 빠지면 안된다....그녀의 말을 엄밀히 분석해보면....다소 경솔함과 모멸적인 뜻 이 함축되어 있다... 여자가 진정 사모하는 남자가 있다면...그녀가 날라리가 아닌이상.. 좋아한다는 말을 좀처럼 입에 올리기가 힘이 든다....그리고 그대를 피한 다는 인상을 주려고 애쓴다....은근히 기다림이지..막연한기다림.... 그대 정신 못차리고 있다면 윤재홍의 말에 정신 차리길.....돌아와 그대.. 모든것을 용서하마...정신 차려라 그대.... 10. 강압적인 남자 / 박력있는 남자 연애 성공비결중에 가장 효과가 큰것은 밀어 부치기!!! 과감한 공격엔 그녀가 함락된다.... 그대가 정신없이 열을 올리면 그녀는 달아나는 태도..그리고 다시 멀어지 면 그녀가 돌아오는...파도의 밀물 썰물처럼... 이런 역학적 사랑원리를 깨뜨리는 그대가 나타나면 그녀는 그대에게 DOWN 당하지.... 너무나도 강압적인.. EX> 결정은 뭐든지 내가 한다.넌그저 내가 하는데로 해... 여자들은 무시하는 자에대해 화를 낸다.."뻔뻔스러운녀석..." 그렇지만 끈질기게 강암적 구애를 한다면 마침내 색다른 감정으로 그녀를 몰아 넣을수 있다... "어쩜 그렇게 배짱이 좋을까..남자 다워.." "당할수 없어.." 당신은 나에게 필요하다....식의 정열적 표현,.. 밀어부치기에 약한것은(여자가) 적극적으로 사랑받는것을 좋아하기 때 문..... 11. 키 큰 남자가 인기 있는 이유 그대..그대는 키가 큰가? 176이상이 되어야 여자들은 큰? 괜찮은 키라고 보지..... 키큰 남자를 고집하는 이유는 1.자신을 의지할수 있는 남자...믿음직한 남자를 원함.. 2>같이 걸을때 꼴볼견이 되기 싫으므로... ---> 정말이야.... 그대!! 어때요..이제 조금 알만한가요? 그대는 아직도 멀었어요....언제 시간이 나면 엄청난 진실을 알려주지요 그 대..... 여자도 기술입니다... 무단히 노력하세요...... 따블주의~!!!" /> (미소만 지울뿐..) 이처럼 그대의 질문에 그녀는 대답대신 무의미한 표정이라든지 미소를 보낼 때가 있다... 그 원인은 다음과 같다고 확실히 단정 짓는다... 좋은가 싫은가를 물어보지만 답변하기가 곤란한 말이다.싫지는 않지만 그 렇다고 좋다고 할수도 없고.. 대개 아무런 말이 없거나 무의미한 미소를 보낼땐 그대에게 이렇다할 관심 이 없다는 뜻이다..대게 미팅시에 확실하게 나타난다.... 그렇다면 그대는 분발할 필요가 있다. 간혹 그 미소라든지 침묵의 의미를 모르는체 만나는 경우가 종종 있죠... 3. 여자의 패션 그녀의 마음을 사고 싶다면 이 방법도 좋은 방법입니다... 여자는 패션에 대해 관심이 많다... 그래서 여자들이 남자들에 비해 코디를 잘하는 편이죠.... 1. 새로움에 대한 호기심 ( 겉멋) 2. 튀고 싶어서 3. 남들에게 떨어지는 소외된다는 사고 언젠가 다시 만날날이 있다면...그대는 자연스럽게 "옷 잘어울린다..." "너무 이쁘다...넌 옷 잘입는 것 같아..." 식으로 강한 관심을 보이면 그녀는 무척이나 흥분할것입니다... 4. 하찮은 것을 기억 여자들은 조그마한 일까지 기억해내는 놀라운 일을 볼수가 있다... 세심히 그대의 모습을 기억할것이다.그대의 음식 먹는 습관 ... 표정....옷 입는 스타일...그대가 미처 느끼지 못한것도..... 물론 여자들은 생활공간이 적고 한정되어 있다.... 자신의 생활안에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기 ㄸ문에..더욱 그러하다... * 여자의 재미있는 버릇은...지나간 과거를 소중히 여겨 그것을 그리워하는 습성을 가지고 있다..* 남자들은 중요한 사항만 논리적으로 기억하려 하지만 여자들은 감각적으로 강하게 인상지어진 것을 기억하려한다... 그러므로...그대가 원하는 것이있거나 바라는 것이 있다면 자연스럽게 시사해 보이도록... 그대의 새로운 요구를 그녀는 생각해 보게 될것이다... 5. 비밀/수다 가끔식 그녀가 그대에게 비밀스런 얘기를 할때가 있을수 있다...그러면 무 의식중에 그대는 얘가 날 좋아하고 믿고 있구나.... 하고 단정짓기가 쉽다... 하지만 난 그대에게 이것을 말해주고 싶다.... 비밀이나 수다의 공유는 두터운 우정의 결과가 아니라 숨김없이 털어 놓고 이야기 하고 싶은 여자 특유의 속성 때문이다.. 여자의 우정이란 남자들이 지니고 있는 우정과는 매우다른 속성을 가지고 있다...여자들은 그녀들의 맺게되는 우정의 본질은 내면생활의 일종의 공범 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교재하는 것이라고 하네요.. 그렇다면 여자들은 왜 이렇게 털어놓기를 좋아할까... 여자의 우정에는 친해지려는 성격이 내포되어 있다.. 이 공범자적 의식 친해지려는 감정을 조성하는데에는 숨김없이 터놓고 얘기하는 것이 절호의 매체가 되어진다는 것이란다... *그대가 그녀와 조금더 가까워지길 원한다면...따듯하고 친절하게 분위기를 인도하시길..그런다면 그녀는 자신의 모든 얘기를 믿고 해줄수 있을 것입니다....조용히 진지하게 이야기를 귀담아 듣는다면.... 아..역시 태지가 내 심정을 알아주는 구나.... -->자기도취 이판국에 건성으로 듣고 있거나 딴청을 부리고 있다면 낙제생이야.... 반대로 "으흐흐 이젠 분위기가 많이 물들었군....영화에서 본대로..히히히" 이것을 마치 그대에게 달라붙는 것이라든지 유혹하는 것으로 알고 딴짓을 하다가 내일 이별을 한 위대한 실화가 많이있다.... 그대들은 이런상황에서 서툴기 ㄸ문에 화근을 자초하는 것이다.... 그녀가 신나게 얘기할땐 그대는 열심히맞장구를 치거나 감탄사를 더불어 반주해주는 것이 현명한 태도야!!! 6. 전화 여자들은 남자들에 비해 약간 자기 중심적이다!! 여자는 아주 재미 있다 ..잘들어 보세요... 여자들은 전화를 걸을때 그상황 그 기분에 간단히 젖어들게 된다..... 그 예로 그대의 통화는 너무나 다분히 틀에 박힌 형이다... 너무나 비슷 비슷하죠.....그래서 말발이 후달리는 분이라면 그녀가 그대 에게 쉽게 흥미를 잃어버리기도 합니다... 그에 반해 여자는 너무나 버라이어티한데다가 마치 자신의 눈앞에 그대가 있다고 착각을 하는 경우가 있다..-->그대도 역시 그렇게 해보면 상당한 호 감을 살수 있다... "어머나..아이 싫어...호호...호 그건 실례야..." 마냥 즐거워합니다...물론 그대가 어느정도 기분을 맞추어 줄때죠..... 발랄한 음성으로 짧게 유도 할수 있도록 하세요....아쉬움을 유발시킴!!! 7. 나를 애태우는 그대여~~ 사랑을 하신분이라면 내 얘기에 공감을 하시죠? 애를 태우게하고 기뻐하죠... 선듯 그대의 요구에 응하는 경우가 없으리라 봅니다..대게 "태지야, 생각해 볼께..." "모르겠어...(튕김..) " 여자는 이상하게도 자기방어?의 의식이 발달되어 있다... 그디로 공상을 좋아한다..너무 자기중심적이다.... 연애라는 것은 시소게임과 너무나 흡사하다.... 한쪽에서 열을 올리면 한쪽에서 누구러들죠..(시듬..) 그래서 단념하려하면 다시 불이 튀는....이 원리를 직관적으로 꿰뚫고 있 는 것이 바로 여자 여자 여자! 남자도 이미 알고는 있지만사랑에 빠지면 응 용이 안되는 것이다..그러니깐 남자들은 당장 송에 넣고 싶어하는 어린애 기질이 있다....너무나 성급하지..여자입장에선 그것이 남자의 약점이자.. 이해가 가질 않는 부분이지...아는가 그대여~~~~~ 남자가 구애하는것이 관습같은 습관이 있다.... 갑자기 사이가 멀어지는듯한 기분이 들떼엔 너무 초조해 하지말고 선선히 부담없이 친해지도록 하시길....!!! 그리고 위에 말들을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8. 아니 그대여~~~ 그대는 이런경우를 가끔 접하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남자의 경우엔 아주 재수없고 아니꼬운 녀석이 여자에겐 인기가 많은 경우 를....이와는 반면에 "잰 여자에게 잘해줄꺼야...괜찮게 생겼으니깐 여자가 많겠지..."하는 친구는 인기가 의외로 없는 경우를..... "여자들은 남자를 볼줄을 몰라" 하고 인기없는 남자라든지..자기가 잘생겼 다고 쑈부리는 남자들의 불평?을 듣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그런 남자들에게 여자들이 몰려드느 것은 그나름대로의 이유가 있 다... *그런남자들은 이런 특징이 있다... 1.표면적으로 여성을 존중할줄안다.... 여자의 의사에 역행하는 일이 없고 자존심을 건드는 일이 없다.. 반면에 그대는 "기지배 주재에.." "기지배 따위가..." 식이다... 이런 의식이 어느정도 자리잡고 있다.... 2. 여자에게 친밀감을 느끼게 하는 기술이 뛰어나다...독특한 호감이 가는 미소로써...교묘한 재치, 그리고 여자들을 축켜주는 술수까지... 내가 아는데중에 너와 같이 가야 분위기가 사는 곳이 있어...너가 시간을 내준다면 꼭 같이 가고 싶어..그리고 더없는 영광으로 기억할꺼야.... 어때? 이렇게 아니꼬운 그리고 약간 후달리는? 말은 그대는 하질 못한다.. 하지만 여자의 경우 남자의 메너로 아주 좋게 받아들인다,.. "저어~~ 다름이 아니라....극장표 2장 있는데...같이 갈래? 시간은 XX시 XX극장...인데... 괜찮다면...." --> 그대는 이런식이지 않아요? 그대는 아마 쑥스러워서 전자의 경우가 쉽사리 이해가 안가리라 믿는다... 하지만 여자를 확실히 휘어잡고 싶다면 여자의 자아를 최대한 인정하 는.....태도와 말투를..연구하시길..... 후자의 경우 데이트를 성공했다 해도..그다음 장면을 만들기엔 너무나 힘 이 들꺼야... 이에 반해 실력자는 아주 능란한 솜씨가 있지..물론 경험에서 오는 기술이다... 사전에 미리 연습할수 있어야 하겠다... 참고로 여자는 너무나도 감각적이다..이미지 중심적이다... 아주 정서적이지.여자들은 일딴 연애를 시작하면 남자에게서 달콤한 말을 기대한다...그래서 애정을 확인하려하지..만약 그녀가 그대에게 그런말을 한다면 그대에게 그런말을 유도하는 과정이다... "좋아해!""매력적이야..""너 너무 이쁘다...""너와 있는것이 아주 행복해 .."여러종류늬 캐치플레이즈.... ** 외출시에 그녀를 사로잡는 특기를 알려드리죠...참고로...*** "피곤하지..? ..좀 추운것 같아 너 감기 들것같아 거적이야...자 내 저고리 를 걸쳐.." 이렇게 말로 어느정도 분위기를 이끈다음..웃옷벗어 주도록... 무작정 드라마 대로 옷 벗어부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너의 손은 너무나 아름다워..."그리고 자연스럽게 그녀의 손을 잡아 보세 요.... 그리고 .."자..우리 빨리가자.."하고 손잡고 뛰어가세요.. ----> 이렇게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부담없이!! 연출할수 있어야함... 9. 여자의 진실..아 그대~~ "너 아주 좋은것 같아..맘에들어..좋아 졌어.." 그녀의 이런말에 그대는 침흘리고 좋아하는 경우가 있다...물론 이와 비슷한 경우에도 역시.... 하지만 그것을 바로 그녀가 그대를 사랑한다고 착각학서나 망상에 빠지면 안된다....그녀의 말을 엄밀히 분석해보면....다소 경솔함과 모멸적인 뜻 이 함축되어 있다... 여자가 진정 사모하는 남자가 있다면...그녀가 날라리가 아닌이상.. 좋아한다는 말을 좀처럼 입에 올리기가 힘이 든다....그리고 그대를 피한 다는 인상을 주려고 애쓴다....은근히 기다림이지..막연한기다림.... 그대 정신 못차리고 있다면 윤재홍의 말에 정신 차리길.....돌아와 그대.. 모든것을 용서하마...정신 차려라 그대.... 10. 강압적인 남자 / 박력있는 남자 연애 성공비결중에 가장 효과가 큰것은 밀어 부치기!!! 과감한 공격엔 그녀가 함락된다.... 그대가 정신없이 열을 올리면 그녀는 달아나는 태도..그리고 다시 멀어지 면 그녀가 돌아오는...파도의 밀물 썰물처럼... 이런 역학적 사랑원리를 깨뜨리는 그대가 나타나면 그녀는 그대에게 DOWN 당하지.... 너무나도 강압적인.. EX> 결정은 뭐든지 내가 한다.넌그저 내가 하는데로 해... 여자들은 무시하는 자에대해 화를 낸다.."뻔뻔스러운녀석..." 그렇지만 끈질기게 강암적 구애를 한다면 마침내 색다른 감정으로 그녀를 몰아 넣을수 있다... "어쩜 그렇게 배짱이 좋을까..남자 다워.." "당할수 없어.." 당신은 나에게 필요하다....식의 정열적 표현,.. 밀어부치기에 약한것은(여자가) 적극적으로 사랑받는것을 좋아하기 때 문..... 11. 키 큰 남자가 인기 있는 이유 그대..그대는 키가 큰가? 176이상이 되어야 여자들은 큰? 괜찮은 키라고 보지..... 키큰 남자를 고집하는 이유는 1.자신을 의지할수 있는 남자...믿음직한 남자를 원함.. 2>같이 걸을때 꼴볼견이 되기 싫으므로... ---> 정말이야.... 그대!! 어때요..이제 조금 알만한가요? 그대는 아직도 멀었어요....언제 시간이 나면 엄청난 진실을 알려주지요 그 대..... 여자도 기술입니다... 무단히 노력하세요...... 따블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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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자의 눈물

여자는 눈물을 흘리면서 쾌감을 느낀다..일종의 마음의 평화를 느낀다는 것
입니다..눈물의 바다에서 허우적거리며 표류하는 자신을 즐길려는 것이다..
여기에서 그대에게 알려줄것이있다....
확실히 명심하지 않으면 안될것이 있다...
자신이 눈물을 보이면 적은 더이상 공격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계산을 여자
들이 무의식적이라도 하고 있다는 것이다..그대는 어떤 격한 상황해서도 냉
정히 그눈물의 의미를 생각해 봐야만 할것이다...
여자의 최후의 무기는 눈물과 뻔뻔함이라는 사실을 난 시사하고 싶다...

2. 여자의 무의미한 미소

"야! 내가 좋아 싫어..? 응?"
"그럼 나말고 좋아하는 사람 또 있니?"
"전화해도 되니?" --------------> (미소만 지울뿐..)
이처럼 그대의 질문에 그녀는 대답대신 무의미한 표정이라든지 미소를 보낼
때가 있다... 그 원인은 다음과 같다고 확실히 단정 짓는다...
좋은가 싫은가를 물어보지만 답변하기가 곤란한 말이다.싫지는 않지만 그
렇다고 좋다고 할수도 없고..
대개 아무런 말이 없거나 무의미한 미소를 보낼땐 그대에게 이렇다할 관심
이 없다는 뜻이다..대게 미팅시에 확실하게 나타난다....
그렇다면 그대는 분발할 필요가 있다.
간혹 그 미소라든지 침묵의 의미를 모르는체 만나는 경우가 종종 있죠...

3. 여자의 패션

그녀의 마음을 사고 싶다면 이 방법도 좋은 방법입니다...
여자는 패션에 대해 관심이 많다...
그래서 여자들이 남자들에 비해 코디를 잘하는 편이죠....
1. 새로움에 대한 호기심 ( 겉멋)
2. 튀고 싶어서
3. 남들에게 떨어지는 소외된다는 사고
언젠가 다시 만날날이 있다면...그대는 자연스럽게 "옷 잘어울린다..."
"너무 이쁘다...넌 옷 잘입는 것 같아..."
식으로 강한 관심을 보이면 그녀는 무척이나 흥분할것입니다...

4. 하찮은 것을 기억

여자들은 조그마한 일까지 기억해내는 놀라운 일을 볼수가 있다...
세심히 그대의 모습을 기억할것이다.그대의 음식 먹는 습관 ...
표정....옷 입는 스타일...그대가 미처 느끼지 못한것도.....
물론 여자들은 생활공간이 적고 한정되어 있다....
자신의 생활안에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기 ㄸ문에..더욱 그러하다...
* 여자의 재미있는 버릇은...지나간 과거를 소중히 여겨 그것을 그리워하는
습성을 가지고 있다..*
남자들은 중요한 사항만 논리적으로 기억하려 하지만
여자들은 감각적으로 강하게 인상지어진 것을 기억하려한다...
그러므로...그대가 원하는 것이있거나 바라는 것이 있다면
자연스럽게 시사해 보이도록...
그대의 새로운 요구를 그녀는 생각해 보게 될것이다...



5. 비밀/수다

가끔식 그녀가 그대에게 비밀스런 얘기를 할때가 있을수 있다...그러면 무
의식중에 그대는 얘가 날 좋아하고 믿고 있구나....
하고 단정짓기가 쉽다...
하지만 난 그대에게 이것을 말해주고 싶다....
비밀이나 수다의 공유는 두터운 우정의 결과가 아니라 숨김없이 털어 놓고
이야기 하고 싶은 여자 특유의 속성 때문이다..
여자의 우정이란 남자들이 지니고 있는 우정과는 매우다른 속성을 가지고
있다...여자들은 그녀들의 맺게되는 우정의 본질은 내면생활의 일종의 공범
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교재하는 것이라고 하네요..
그렇다면 여자들은 왜 이렇게 털어놓기를 좋아할까...
여자의 우정에는 친해지려는 성격이 내포되어 있다..
이 공범자적 의식 친해지려는 감정을 조성하는데에는
숨김없이 터놓고 얘기하는 것이 절호의 매체가 되어진다는 것이란다...
*그대가 그녀와 조금더 가까워지길 원한다면...따듯하고 친절하게
분위기를 인도하시길..그런다면 그녀는 자신의 모든 얘기를 믿고 해줄수
있을 것입니다....조용히 진지하게 이야기를 귀담아 듣는다면....
아..역시 태지가 내 심정을 알아주는 구나.... -->자기도취
이판국에 건성으로 듣고 있거나 딴청을 부리고 있다면 낙제생이야....
반대로 "으흐흐 이젠 분위기가 많이 물들었군....영화에서 본대로..히히히"
이것을 마치 그대에게 달라붙는 것이라든지 유혹하는 것으로 알고 딴짓을
하다가 내일 이별을 한 위대한 실화가 많이있다....


그대들은 이런상황에서 서툴기 ㄸ문에 화근을 자초하는 것이다....
그녀가 신나게 얘기할땐 그대는 열심히맞장구를 치거나 감탄사를 더불어
반주해주는 것이 현명한 태도야!!!

6. 전화

여자들은 남자들에 비해 약간 자기 중심적이다!!
여자는 아주 재미 있다 ..잘들어 보세요...
여자들은 전화를 걸을때 그상황 그 기분에 간단히 젖어들게 된다.....
그 예로 그대의 통화는 너무나 다분히 틀에 박힌 형이다...
너무나 비슷 비슷하죠.....그래서 말발이 후달리는 분이라면 그녀가 그대
에게 쉽게 흥미를 잃어버리기도 합니다...
그에 반해 여자는 너무나 버라이어티한데다가 마치 자신의 눈앞에 그대가
있다고 착각을 하는 경우가 있다..-->그대도 역시 그렇게 해보면 상당한 호
감을 살수 있다...
"어머나..아이 싫어...호호...호 그건 실례야..."
마냥 즐거워합니다...물론 그대가 어느정도 기분을 맞추어 줄때죠.....
발랄한 음성으로 짧게 유도 할수 있도록 하세요....아쉬움을 유발시킴!!!


7. 나를 애태우는 그대여~~

사랑을 하신분이라면 내 얘기에 공감을 하시죠?
애를 태우게하고 기뻐하죠...
선듯 그대의 요구에 응하는 경우가 없으리라 봅니다..대게 "태지야, 생각해
볼께..." "모르겠어...(튕김..) "
여자는 이상하게도 자기방어?의 의식이 발달되어 있다...
그디로 공상을 좋아한다..너무 자기중심적이다....
연애라는 것은 시소게임과 너무나 흡사하다....
한쪽에서 열을 올리면 한쪽에서 누구러들죠..(시듬..)
그래서 단념하려하면 다시 불이 튀는....이 원리를 직관적으로 꿰뚫고 있
는 것이 바로 여자 여자 여자! 남자도 이미 알고는 있지만사랑에 빠지면 응
용이 안되는 것이다..그러니깐 남자들은 당장 송에 넣고 싶어하는 어린애
기질이 있다....너무나 성급하지..여자입장에선 그것이 남자의 약점이자..
이해가 가질 않는 부분이지...아는가 그대여~~~~~
남자가 구애하는것이 관습같은 습관이 있다....
갑자기 사이가 멀어지는듯한 기분이 들떼엔 너무 초조해 하지말고 선선히
부담없이 친해지도록 하시길....!!!
그리고 위에 말들을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8. 아니 그대여~~~

그대는 이런경우를 가끔 접하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남자의 경우엔 아주 재수없고 아니꼬운 녀석이 여자에겐 인기가 많은 경우
를....이와는 반면에 "잰 여자에게 잘해줄꺼야...괜찮게 생겼으니깐 여자가
많겠지..."하는 친구는 인기가 의외로 없는 경우를.....
"여자들은 남자를 볼줄을 몰라" 하고 인기없는 남자라든지..자기가 잘생겼
다고 쑈부리는 남자들의 불평?을 듣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그런 남자들에게 여자들이 몰려드느 것은 그나름대로의 이유가 있
다...
*그런남자들은 이런 특징이 있다...
1.표면적으로 여성을 존중할줄안다....
여자의 의사에 역행하는 일이 없고 자존심을 건드는 일이 없다..
반면에 그대는 "기지배 주재에.." "기지배 따위가..." 식이다...
이런 의식이 어느정도 자리잡고 있다....
2. 여자에게 친밀감을 느끼게 하는 기술이 뛰어나다...독특한 호감이 가는
미소로써...교묘한 재치, 그리고 여자들을 축켜주는 술수까지...

내가 아는데중에 너와 같이 가야 분위기가 사는 곳이 있어...너가 시간을
내준다면 꼭 같이 가고 싶어..그리고 더없는 영광으로 기억할꺼야....

어때? 이렇게 아니꼬운 그리고 약간 후달리는? 말은 그대는 하질 못한다..
하지만 여자의 경우 남자의 메너로 아주 좋게 받아들인다,..

"저어~~ 다름이 아니라....극장표 2장 있는데...같이 갈래? 시간은 XX시
XX극장...인데... 괜찮다면...." --> 그대는 이런식이지 않아요?
그대는 아마 쑥스러워서 전자의 경우가 쉽사리 이해가 안가리라 믿는다...
하지만 여자를 확실히 휘어잡고 싶다면 여자의 자아를 최대한 인정하
는.....태도와 말투를..연구하시길.....

후자의 경우 데이트를 성공했다 해도..그다음 장면을 만들기엔 너무나 힘
이 들꺼야... 이에 반해 실력자는 아주 능란한 솜씨가 있지..물론 경험에서
오는 기술이다... 사전에 미리 연습할수 있어야 하겠다...
참고로 여자는 너무나도 감각적이다..이미지 중심적이다...
아주 정서적이지.여자들은 일딴 연애를 시작하면 남자에게서 달콤한 말을
기대한다...그래서 애정을 확인하려하지..만약 그녀가 그대에게 그런말을
한다면 그대에게 그런말을 유도하는 과정이다...
"좋아해!""매력적이야..""너 너무 이쁘다...""너와 있는것이 아주 행복해
.."여러종류늬 캐치플레이즈....
** 외출시에 그녀를 사로잡는 특기를 알려드리죠...참고로...***
"피곤하지..? ..좀 추운것 같아 너 감기 들것같아 거적이야...자 내 저고리
를 걸쳐.." 이렇게 말로 어느정도 분위기를 이끈다음..웃옷벗어 주도록...
무작정 드라마 대로 옷 벗어부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너의 손은 너무나 아름다워..."그리고 자연스럽게 그녀의 손을 잡아 보세
요.... 그리고 .."자..우리 빨리가자.."하고 손잡고 뛰어가세요..
----> 이렇게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부담없이!! 연출할수 있어야함...

9. 여자의 진실..아 그대~~

"너 아주 좋은것 같아..맘에들어..좋아 졌어.." 그녀의 이런말에 그대는
침흘리고 좋아하는 경우가 있다...물론 이와 비슷한 경우에도 역시....
하지만 그것을 바로 그녀가 그대를 사랑한다고 착각학서나 망상에 빠지면
안된다....그녀의 말을 엄밀히 분석해보면....다소 경솔함과 모멸적인 뜻
이 함축되어 있다...
여자가 진정 사모하는 남자가 있다면...그녀가 날라리가 아닌이상..
좋아한다는 말을 좀처럼 입에 올리기가 힘이 든다....그리고 그대를 피한
다는 인상을 주려고 애쓴다....은근히 기다림이지..막연한기다림....
그대 정신 못차리고 있다면 윤재홍의 말에 정신 차리길.....돌아와 그대..
모든것을 용서하마...정신 차려라 그대....

10. 강압적인 남자 / 박력있는 남자

연애 성공비결중에 가장 효과가 큰것은 밀어 부치기!!!
과감한 공격엔 그녀가 함락된다....
그대가 정신없이 열을 올리면 그녀는 달아나는 태도..그리고 다시 멀어지
면 그녀가 돌아오는...파도의 밀물 썰물처럼...
이런 역학적 사랑원리를 깨뜨리는 그대가 나타나면 그녀는 그대에게 DOWN
당하지....
너무나도 강압적인.. EX> 결정은 뭐든지 내가 한다.넌그저 내가 하는데로
해... 여자들은 무시하는 자에대해 화를 낸다.."뻔뻔스러운녀석..."
그렇지만 끈질기게 강암적 구애를 한다면 마침내 색다른 감정으로 그녀를
몰아 넣을수 있다... "어쩜 그렇게 배짱이 좋을까..남자 다워.." "당할수
없어.." 당신은 나에게 필요하다....식의 정열적 표현,..
밀어부치기에 약한것은(여자가) 적극적으로 사랑받는것을 좋아하기 때
문.....

11. 키 큰 남자가 인기 있는 이유

그대..그대는 키가 큰가?
176이상이 되어야 여자들은 큰? 괜찮은 키라고 보지.....
키큰 남자를 고집하는 이유는
1.자신을 의지할수 있는 남자...믿음직한 남자를 원함..
2>같이 걸을때 꼴볼견이 되기 싫으므로... ---> 정말이야....


그대!! 어때요..이제 조금 알만한가요?
그대는 아직도 멀었어요....언제 시간이 나면 엄청난 진실을 알려주지요 그
대.....
여자도 기술입니다... 무단히 노력하세요......


따블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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