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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날 사랑하게 된다” 자신에게 최면부터 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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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에서도 ‘약육강식’의 법칙이 존재하는 것일까? 우리는 스스로 자신보다 우월하다고 판단되는 사람 앞에서는 그만 꼬리를 내리고 만다. 평소에 도도하고, 당차 보였던 사람마저 이내 기가 죽어 버리고,다음과 같은 의문에 사로잡히게 된다. “과연 저렇게 괜찮은 사람이 나를 사랑할까?”그런 의문 때문인지 오히려 실수만 연발하게 되고, 어느덧 별로인 그런 이성으로 낙인 찍혀버리고 마는 것이다. 물론 누구나 자신 보다 우월한 사람 앞에서는 있던 자신감마저 사라지길 마련이다. 그렇지만 단순히 첫 인상으로 풍겨지는 이미지에 주눅들어, 자신을 상대방 보다 하등하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누구나 자신보다 특별하다고 생각되는 사람에게 마음이 끌리길 마련이고, 그런 사람이 될 때만이 사랑을 쟁취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실 당신이 우월하다고 평가했던 상대방은 어쩌면 단지 외적인 이미지, 과장된 제스처와 옷차림으로 자신있는 척할 뿐일지도 모른다. 그러므로 앞으로, 자신감과 기를 죽게 만드는 사람을 만나더라도 다음의 세가지 사항만은 명심하도록 하자.

첫 번째, 아무리 조건이 뒷받침되어 준다고 해도, 인간은 나약해서 이내 자신감을 잃어 버리기 마련이다. 자신있는 모습을 보여도, 이내 죽어버리는 얕은 자신감이며, 자신있는 척 하기 위한 과장에 불과하다. 따라서 상대방의 자신감 넘치는 모습에 이내 기죽을 필요가 없는 것이다.

두 번째, 연애 관계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역전될 가능성이 큰 관계이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 자신이 쫓아다니고 있는 입장이라고 해서 힘들어 하거나, 영원히 누군가를 쫓아 다니는 입장에서 벗어날 수 없을 것이라는 생각은 버리도록 하자.

세 번째, 상대방의 자존심을 건드리지 않는 범위 내(자신감 있는 자신의 모습을 어필하기 위해서, 상대방의 장점을 깍아 내려서는 안 된다)에서 자신 있게 행동하도록 하자. 그런 자신 있는 행동을 통해서 상대방은 ‘믿음’과 ‘호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단 지나친 자신감은 오히려 ‘반감’을 불러일으킬 가능성이 크다는 점을 유의하길 바란다.

사실 누구나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떨리고, 그 사람이 어렵게 생각되길 마련이다. 그렇지만 그럴수록 위축되어서는 안 된다.

나 역시 떨리고, 한없이 내가 모자란 것 같은 걱정에 시달린다. 그렇지만 다시금 마음을 가다듬고, 내게 이렇게 최면을 건다. ‘반드시 이 사람도 나를 사랑하게 될 거야.’ 어쩌면 무모할지 모를 이 같은 최면이, 사랑을 쟁취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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