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이 늑대인줄 아시는분들이 많을꺼에요...

하지만 아닌 남자들이 대다수에요...

아무리 자존심 강한 남자라도...

사랑하는 이 앞에선 모든걸 해주고 싶다는걸...

그리고 남자들은 여자들이 아프다고 하면 그냥 어딜 그렇게 싸돌아 댕기다가 그렇게 됐냐고하지만

남자들의 속마음은 다릅니다...

속으로는 내가 대신 아파 주고 싶답니다 이보다 더한 남자는 자기가 잘못해서 눈물까지 흘린답니다...

그리고 남자들은 여자생일돼면 있는돈 없는돈 빌리기나 또는 알바를 합니다...

그리고 이벤트 까지 생각합니다...

당연히 여자분들은 모르시겠죠....

남자들도 펜시 가게에가면 한시간이고 두시간이고 망설입니다..

무엇을 선물 해줄까....

근데 그렇게 여자와 헤어지고나면은,,,

남자는 정말 미칠정도로 울고 그리고 폐인이 되어가는데...

아무리 찬 남자라도 가슴 한구석에는 여전히 그 사랑했던 여자와 추억을 떠올리면서

아파합니다...

그리고 남자는 왜 바람둥이가 되는지 아십니까?

남자는 정말 미치도록 사랑했던 사랑이 떠나가면 힘든일만 골라서 합니다..

술 도 마시고 담배도 피고....

그러다가 않되면 그때부터 바람둥이가 되는데

바람둥이가 되어도 남자는 어느 한구석이 뻥 뚫린거 같은 기분인데...

여자들은 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