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뭐니뭐니 해도 최고의 인기는 스트레이트 긴 머리형.
최근엔 미디엄 길이의 단발도 남자들에게 호감도가 높다. 보통 남자들은 퍼머 머리보다는 생머리를 선호한다고 알려져 있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취향으로 쇼트 커트라도 개성적이거나 오히려 귀여운 느낌은 줄 수 있어 호감도를 높일 수 있다. 남자들이 컬해서 완전히 감긴 머리보다는 생머리를 좋아하는 이유는 자연스러움 때문으로 남자들은 청순미를 제 1 순위로 꼽고 있다. 그리고 헤어스타일 이상으로 남자가 체크하는 것은 머릿결, 여성의 머리를 만졌을 때 매끄럽고 윤기있는 머리칼은 그 자체로 매력적이라는 생각이 지배적이다. 비듬이 있거나 푸석푸석해 보이는 머릿결은 어떤 헤어 스타일에도 불구하고 남자들이 싫어하므로 평소의 헤어 손질 이 중요하다.



청결이 최고!
청결감 있는 메이크업쪽에 대부분의 남성이 입을 모으고 있다. 또한 피부는 남자의 동경, 피부가 깨끗하면 립스틱만 발라도 충분하다는등 메이크업 자체보다는 맨얼굴의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목소리도 많아서 의외로 세밀한 점에서도 주목하고 있다. 헤어 못지 않게 피부에서도 자연미를 중시하므로 너무 짙은 화장은 피하는 것이 좋다.



심플한 복장에 소품을 잘 활용하면 멋스럽다.
에서 원피스나 가디건등 여성스러운 모습이 좋다. 까지 의견은 천차만별, 그러나 그녀는 직장에서는 팬츠 슈트, 에이트에는 미니스커트처럼 리듬감이 있으면 호감이 간다. 등과 같이 늘 같은 패션보다는 다양한 연출을 요구하는 목소리는 공통적이다. 한편 너무 화려하면 다른 남자의 눈이 신경 쓰인다" 라는 보수적인 생각도 있으므로 상대에 맞게 센스 있게 코디 하는 것이 포인트



묵묵히 아무 표정 없이 식사하는 것보다는 맛있다는 표정을 지으며 식사하는 여성에게 호감을 느낀다.
식사는 인간의 기본적인 행동인 만큼 식사중의 태도에는 성격이 나타난다고 생각하므로 식사하는 태도를 중요시하는 남성이 많다. 특히 남녀간의 데이트에서 많은 시간을 차지하는 식사시간에 세련된 매너를 보인다면 남자들이 호감을 느낀다. 왕창 주문해 놓고 정말 맛없어 라고 말하며 남기는 것은 버릇없다. 식사 수 그 자리에서 립스틱을 고치는 것을 보니 생활도 단정치 못하게 보인다. 등 의외로 식사 매너로 성격을 판단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식사시간도 무심히 지나치면 안 된다.



술은 연애를 발전시키는 데 빠져서는 안되는 필수 아이템.
술의 힘으로 두 사람의 관계가 훨씬 무르익는 케이스가 많다. 반면 한잔 두잔 마시는 동안 술에 취해 불쾌한 말만 하게 되면 오히려 둘의 관계가 깨질 수도 있다. 적당한 술 주정은 애교로 보일 수 있지만 지나친 것은 금물. 맥주 500cc한컵을 원샷하고 커어~!를 외치는 여자를 보면 정나미가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남자들도 많으므로 분위기에 취해서 과음하는 것은 좋지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