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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결혼정보, ‘2020결혼하기’ 노블미팅 스페셜 파티... 최저비용 이벤트 남녀 200명 혜택 - 기사입력 2019/08/28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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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08-28 16:11:37 조회수 853
▲ 노블결혼정보, ‘2020결혼하기’ 노블미팅 스페셜 파티... 최저비용 이벤트 남녀 200명 혜택     © 더뉴스코리아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결혼정보회사 노블이 한가위 맞이 노블 미팅 스페셜 파티 ‘2020결혼하기’ 이벤트를 밝혔다. 노블결혼정보는 17년간 꾸준히 결혼정보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는 대한민국 1세대격 결혼정보업체로서 소비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고품격 결혼정보회사로 인정받고 있다.
 
‘결혼은 인륜지대사’로서 결혼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모자라며 결혼은 예나 지금이나 인생에 있어서 중요하게 생각해 왔다. 결혼을 미루다 못해 거부하는 비혼 인구가 늘어간다고는 하지만 아직까지는 대다수가 결혼으로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기 위해 여러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노블미팅은 초혼 재혼 3:3 또는 2:2 만남으로 새로운 인연과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다. 다채로운 미팅 프로그램을 통해 낯선 이성과 자연스럽게 가까워질 수 있다는 것이 결혼정보업체 측 설명이다.
 
스페셜파티는 12월 27일(금) 오후 6시 대구 그랜드 호텔에서 파티 참석을 원하는 남성 60명과 여성 60명이 모인 가운데 진행된다. 초혼 일반회원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만남을 선사할 이번 파티는 신원인증이 완료된 남녀(대졸자 이상)에 한해 참석 가능하다. 참가 신청이 최종적으로 확인된 남녀에게는 개별 연락이 진행될 예정이다.
 
결혼이 사회적 문제로 20·30세대는 대체로 직장과 집, 자가용 등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반면 결혼과 출산은 선택사항으로 여긴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또한 결혼에 대해서는 '안 해도 된다'는 응답자가 전체의 71.7%에 달해 필수라는 응답(28.3%)을 크게 웃돌았다. 출산의 경우도 '안 해도 된다'고 밝힌 응답자가 57.4%로 절반 이상이었다.
 
특히 현재 미혼인 응답자(969명) 가운데 38.3%는 "앞으로 결혼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으며, 현재 자녀가 없는 응답자(1천24명) 중에서도 39.6%도 "자녀 출산을 하지 않겠다"고 답했다. 이러한 비혼과 저출산 문제에 대하여 노블은 회원 한 명 한 명의 입장에서 결혼이라는 중대사를 위하여 각고의 노력으로 성혼율을 높일 수 있도록 부모의 심정으로 이벤트를 열었다. 
 
김성근 대표는 “17년 결혼 노하우가 반영된 차별화된 맞춤형 상담을 통해 최적의 이상형과의 만남을 상담전문가가 전담해 진행하고 있어 결혼이 고민인 미혼남녀는 물론, 자녀 결혼 문제로 걱정하고 있는 부모에게 결혼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노블결혼정보 회사는 자녀 결혼이 고민인 부모들이 차별화된 서비스와 부모와 자녀가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17년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 최우선의 원칙을 지키면서 남보다 빠르고 정확한 서비스를 지향하여 높은 결혼 성공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노블미팅/스페셜파티 신청은 홈페이지(www.noblewed21.com)에서 접수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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